2015년 3월 24일 화요일

[유아 코막힘 해결사] - 피지오머 베이비(PHYSIOMER Baby)

애기들 키우면서 가장 가슴아플때가 바로 애들이 코막힘으로 고생할때다.
코가 막히면 밥도 잘 못먹고, 잠도 잘 못자게 되니, 짜증만 늘어나고, 계속 징징거리다 보니, 부모도 덩달아 힘들어 진다.

이럴때 사용하는게 바로 '피지오머'인데, 요걸 코에다가 찍 쏘고 좀 있으면 콧물과 함께, 코가 시원하게 뻥~ 뚤리는걸 경험할 수 있다.

▲요게 바로 피지오머 베이비
100% 바닷물로 되어있다고..헐..그럼 바닷물 팔아서 돈버는 건가.. 그건 아니겠지..
암튼 효과는 만빵이다..

▲Made in France
구입할때 약사가 애기 몇개월 되었어요? 라고 물어보는데, 제품이 개월수 별로 나눠져 있고, 내용물은 같은데, 분사기가 조금씩 틀려서 개월수에 맞는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특히 성인용을 사면 노즐이 너무 세서 애기들 후두나 인두로 액이 들어가서 후두 경련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요렇게 생겼는데, 저 끝의 노즐을 코에 살짝 집어넣고 분사하면 된다.
대신 머리를 눕히거나 바른자세에서 분사해야 한다. 구체적인 분사법은 설명서를 참조..

일단 분하사면 애기가 굉장히 싫어한다. 직접해보니 느낌이 별로 좋지는 않다. 어쨋든 분사직후 물이 흘러나오니 가재수건 같은걸로 닦아주고, 몇분 있으면 코가 흘러나오면 닦아주면 끝.

아주 심하지 않은 이상, 반나절 이상 효과가 가는것 같다. 설명서에는 하루 4회사용이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집의 경우 하루 한번씩만 뿌려줘도 코막히는 일은 없었던것 같다.

[한국에서 즐기는 시카고피자] - 이마트 시카고 치즈 피자

완전 똑같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진짜 시카고 피자와 비슷한 형태(?)의 피자가 있었다.
이마트 피자에서 찾을수 있었던 이 녀석은 기존 팬 피자와는 좀 다른 모습으로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당연히 큰 기대는 안하고 사긴 했는데, 먹는동안 비교적 만족도가 높은 피자였었던것 같다.

▲CHICAGO CHEESE PIZZA 
시카고피자의 특징인 두꺼운 치즈토핑을 그대로 살린 이마트 시카고 피자..
반드시 뜨거울때 먹어야 된다. 식으면 먹기 힘듬..

만약 가져와서 집에서 먹여야 한다면, 오븐에 데워먹거나 전자렌지에 데워 먹는걸 추천하고 싶다.

▲일단 피자의 토핑 구성은 페페로니와 치즈 끝..
헐 뭐가 이리 단순해! 하지만, 먹어보면 맛으 알수 있다.

▲일단 한조각 떼어서 시도해 보기로 했다.
페페로니에 두꺼운 토마토페이스트가 있고 비교적 두꺼운 치즈토핑이 있다
한 조각은 그리 많은 양이 아니다. 일단 기본 판 자체가 작다..그 대신 두꺼운거겠지..

▲요게 기본적인 피자두께..
꾀 두꺼운데 몇센치나 될까?

▲그래서 직접 재봤는데...에게...
치즈토핑 1cm, 빵 1.3cm 결국 치즈토핑은 기존 피자보다 불과 몇미리 더 두꺼운 거로군... 사기다..
어쩃든 두껍게 만드는데는 성공했지만..토핑에 너무 투자를 안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맨날피자피자 외치던 첫째가 드뎌 소원성취했다.

폭풍흡입중...


▲애들은 치즈도 치즈지만, 두꺼운 빵쪽을 더 좋아하는것 같다..

근데 일단 짜다..이거 다 먹고 온가족이 저녁 내도록 물 찾았다..
글고 식으면 엄청 맛없음....
그래도 일단 한국에서 시카고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는게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