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2일 목요일

공차(Gongcha)에서 상큼한거 먹고 싶을때 - [요거트 그린티 + 코코넛 토핑]

한때 공차에만 가면 무조건 C5 블랙밀크티 위드 펄~ 을 외치던 때가 있었다.
(추가토핑비 없이 기본토핑함유)
공차를 드나들면서 거의 1년넘게 그거 아니면, 토피 밀크티 아니면 윈터멜론만 마신거 같다.
최근들어서는 밀크티 자체가 좀 느끼하단 느낌까지 들었으니..확실이 이젠 좀 물린것 같은데..
뭔가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들어서..
새롭게 도전해 본 메뉴가 있는데..
이름하여 요거트 그린티~~

뭔가 느끼한 식사를 한 후에 또 밀크티 마시기가 좀 버거울때는..
뭔가 상큼하면서도 달콤하면서도 열대의 느낌이 나면서도~공차스러운~
그런 느낌이 필요할때...


이 메뉴를 추천합니다~



당도는 50% 정도가 적당한듯..
트로피칼한 느낌으로 드시면 됩니다..
글고 무조건 차갑게 드세요.

토핑은 여러가지 해 보다가
코코넛이 제일 낫다고 판단됨..




(개인적으로 알로애는 너무 흐느적 거림)





한가지 단점..
빨대에 가끔 코코넛이 걸린다는 점...
하지만 요령만 잘 터득하면 거의 모든 코코넛을 쏙쏙 뽑아 먹을수 있다..



오늘 식사후 요거트 그린티 한잔 어떠신지...

2015년 3월 9일 월요일

휴대가 간편한 유아용침대-[쿨키즈 유아침대] Cool kids portable crib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여행은 가고싶은데, 호텔에 온돌방이 없다구요?
그럴때를 대비해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
바로.. 쿨기즈 휴대용 유아침대~~!!
이거 하나면 3박4일 여행도 끄떡 없습니당.
어른들은 침대에서 자고, 아이도 침대에서 쿨쿨~

저는 6개월차 첫째 데리고 전국여행 다닐때
썼던 제품인데요.
여름철 성수기에 호텔방에 온돌방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침대에서 애기 데리고 자기도 불안하고..해서
휴대용 유아침대를 찾아보다가.
나름 합리적인 착한가격을 보고 바로 그매했는데.
써보니 좋더라구요.,
물론 그 뒤로 바로 또 둘째가 생겨서 당분간
여행을 못가서 거의 못쓰긴 했지만 말이죠...
암튼 지금 기준으로 검색해 보니 가격이 9~10만원 가량 되네요..


살때도 아마 그정도 가격이었던듯...



색깔은 3가지 색인데, 저는 여자애라 빨간색을 샀어요.
검은색이 대표색인거 같긴하지만...


그럼 지금부터는 구체적인 쿨키즈 이동식침대 조립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로 길이는 줄자로 재어 보니 78센티미터 정도 이구요..



커버를 벗긴 모습..





아랫부분에서 바라본 모습..




내용물을 펼쳐보면 위와같이 많은 구성품이 있는걸 보게 됩니다.
이러니까 무거운 거죠..


그래도 일단 조립한 모습을 보면 놀라실 겁니다.




이게 주된 몸체입니다.
불가사리 같이 생겼는데.

일단 바닥에 놓고 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운데를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눌러줍니다.



그럼 요렇게 펴지면서 기본 뼈대가 완성이 됩니다.
별로 안어려워요..
요까지 하는데 30초 걸림







사이즈는 긴 부분이 약 100cm네요..




짧은부분이 70cm



높이 약 70cm



여기서 바로 바닥판을 깔아도 됩니다.
이건 주로 애기 재울때보다..놀때 요렇게 해 줍니다.

높이가 낮아서 애기 들어올리기는 힘듭니다.



이번엔 추가로 네트를 설치해 줍니다.
총 12개의 고리를 기본 프레임에 걸어줍니다.






요렇게 생긴 고리를 프레임에 걸어줍니다.





모서리 부분의 천을 각 프레임 모서리에 걸어주면 요렇게 됩니다.



이번엔 네트 바닥 구조체를 만듭니다.

두개로 나누어진 봉을 연결해서 네트에 끼워줍니다.




봉의 상하가 끼워지고 중간부분은 찍찍이로 감아서 고정합니다.



그 위에 바닥반을 올립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 높이가 높아져서


엄마아빠가 허리를 덜 숙여도 됩니다.



추가로 기저귀 교환대 입니다.
애기 기저귀를 교환하기 위한 장치인데
딱딱한 판이 부탁된 네트를 고리로 기본프레임에 장착합니다.





추가로 모기장입니다.
모기장에도 두개의 고리를 사용하여 고정하고
나머지 모서리 부분은 기본 프레임에 고무를 걸어서 고정합니다.

빈틈이 안보이네요..



요건 필요에 따라
모빌을 걸 수 있도록 만들어준 추가 프레임입니다.

아주 무거운건 메달기가 좀 어려워 보입니다.



요렇게 앞부분에 창문이 있어서

지퍼를 걷고 줄로 묶어 두면 출입구처럼 애기가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요렇게 보니 약간 강아지 집처럼 생겼네요..



이번엔 분해입니다.
분해도 아주 간답합니다.


일단 모든 바닥판을 제거하고, 기본 프레임 중앙에 있는 끈을 살짝 들어올려 봅니다.





​그럼 요렇게 살~짝 들어올려 집니다.






기본프레임은 중간마디옆을 꾹~눌러주면 관절이 꺾어지면서 접힙니다.



그럼 요렇게 다 접혀지면서 처음 모양처럼 긴 막대뭉치모양이 됩니다.
그럼 나머지 네트와 봉을 같이 넣고 판으로 둘르면 처음모양처럼 되어서
케이스에 쏙~ 들어갑니다.
참 쉽죠?

그렇게 해서 케이스에서 꺼내 설치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딱 1분!
숙달되면 더 빨리 될수도 있어요.
장만해 두면 꾀나 편리한 아기침대입니다.

여행가실때 한번 써보시면 좋을듯...